2회 경산부가 진통 시작 1시간 만에 자궁경관이 8cm 개대되었을 때 우선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2회 경산부가 진통 시작 1시간 만에 자궁경관이 8cm 개대되었을 때 우선할 간호는?

해설
진통 시작 뒤 세 시간 안에 분만이 끝나는 급속분만은 강한 수축이 몰아쳐 태아 저산소증과 산도열상, 자궁파열 위험이 커진다. 준비 절차를 챙기기보다 곁에서 태아심음과 수축 양상을 이어서 확인해야 한다. 경산부가 한 시간 만에 8cm면 남은 시간이 짧아 자리를 비우는 순간 분만을 놓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급속분만(precipitous labor)은 진통이 시작된 뒤 세 시간 안에 분만이 끝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2회 경산부가 진통 시작 한 시간 만에 자궁경관이 8cm까지 열렸다면 이 경로에 들어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때 우선하는 간호는 절차를 챙기는 일이 아니라 곁을 지키며 태아심음과 수축을 계속 감시하는 것이므로 3번이 정답입니다.
왜 감시가 먼저인지는 기전으로 설명됩니다. 자궁태반 혈류는 수축과 수축 사이의 이완기에 회복되는데, 급속분만에서는 강한 수축이 쉴 틈 없이 이어져 이완기가 짧아집니다. 그만큼 태아에게 산소가 공급될 시간이 줄어 저산소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모체 쪽에서는 산도의 연조직이 늘어날 시간을 얻지 못해 자궁경관과 질, 회음의 열상이 커지고 드물게 자궁파열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기 쪽에서는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격히 변해 손상 위험이 생깁니다.
나머지 선지가 왜 밀리는지 갈라 보겠습니다. 1번의 관장은 시간을 쓰는 데다 분만이 임박한 상황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2번의 삭모와 이동 준비는 절차로는 익숙하지만, 그 사이 간호사가 자리를 비우게 되어 분만 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4번은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이미 수축이 지나치게 강한 상황에서 수축을 더 강화하려 애쓸 이유가 없습니다. 5번은 진통이 길어질 것이라는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이 세 선지는 모두 일반적인 분만 1기 간호를 이 상황에 그대로 옮겨 온 데서 나옵니다.
실제 대응은 임박 분만을 전제로 짭니다. 응급분만에 필요한 물품을 곁에 두고, 만출이 임박하면 아두를 손으로 받쳐 급격하게 밀려 나오지 않도록 속도를 늦춥니다. 산모에게는 수축 때마다 힘을 주기보다 짧게 숨을 내쉬도록 안내해 만출 속도를 조절합니다.
분만이 끝난 뒤에도 감시가 이어집니다. 급속분만은 산후출혈과 산도 열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자궁수축 상태와 출혈량, 열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급속분만은 다음 임신에서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 경험을 산모에게 알려 다음에는 진통이 시작되면 곧바로 병원에 오도록 미리 계획해 두게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급속분만 산부 간호자리를 지키며 감시부터 한다

진통 시작 뒤 세 시간 안에 끝나는 급속분만에서는 강한 수축이 쉴 틈 없이 이어져 이완기가 짧아진다. 자궁태반 혈류는 이완기에 회복되므로 태아 저산소증이 오기 쉽고, 산도가 늘어날 시간이 없어 열상과 산후출혈 위험도 커진다. 관장이나 삭모 같은 절차로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곁에서 태아심음과 수축 양상을 이어서 확인하고 응급분만 물품을 손닿는 곳에 둔다. 만출이 임박하면 아두를 받쳐 속도를 늦추고 산모에게는 힘주기보다 짧게 숨을 내쉬게 한다. 분만 뒤에는 자궁수축과 출혈량, 산도 열상을 확인하며, 다음 임신에서는 진통이 시작되면 곧바로 내원하도록 계획해 둔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