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1주 초임부의 질 안에 경관숙화를 위한 디노프로스톤을 넣은 직후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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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41주 초임부의 질 안에 경관숙화를 위한 디노프로스톤을 넣은 직후 간호는?

해설
질 내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삽입 후 30분가량 눕히고 자궁수축과 태아심박동을 함께 감시한다. 수축이 지나치게 잦아지거나 하강이 나타나면 약물을 빼내야 한다. 옥시토신은 제제를 제거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시작하므로 같이 주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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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질 안에 넣는 디노프로스톤(dinoprostone)은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로, 자궁경부의 결합조직을 풀어 부드럽고 얇게 만드는 경관숙화 목적으로 씁니다. 삽입한 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30분가량 누워 있게 하고 그동안 자궁수축과 태아심박동을 함께 감시하는 1번이 정답입니다.
이 약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은 자궁의 과다자극입니다. 수축이 지나치게 잦아지거나 한 번의 수축이 너무 길게 이어지면 이완기가 짧아져 자궁태반 혈류가 줄고, 태아심박동에 하강이 나타납니다. 질 삽입형 제제를 쓰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약을 빼내 자극을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삽입 후에는 감시를 붙여 두고, 이상이 보이면 즉시 제거하고 필요하면 자궁이완제를 준비합니다.
오답이 나오는 자리를 갈라 보겠습니다. 2번처럼 곧바로 걷게 하면 약이 제자리에 머물지 못해 효과가 떨어집니다. 3번은 옥시토신을 함께 주입하겠다는 것인데, 두 약이 겹치면 과다자극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옥시토신은 제제를 제거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번은 수축이 잦아져도 그대로 두겠다는 것으로, 방금 설명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를 스스로 버리는 선택입니다. 5번의 좌욕은 경관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며 삽입한 약을 씻어 낼 뿐입니다.
투여 전후의 순서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태아심박동과 자궁수축의 기저 양상을 먼저 확인하고, 배뇨를 마치게 한 뒤 시행합니다. 삽입 뒤 누워 있는 동안에는 산모가 느끼는 수축 양상과 통증, 질 출혈이나 양수 누출이 있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대상 선정입니다. 이전에 제왕절개나 자궁수술을 받은 산모에게는 자궁파열 위험 때문에 이런 경관숙화제를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고, 태아심박동에 이미 이상이 있거나 질식분만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쓰지 않습니다. 약을 넣는 행위보다 넣어도 되는 상황인지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산모에게는 약을 넣은 뒤 배가 뭉치는 느낌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 그 느낌이 쉬지 않고 이어지거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바로 알리라는 점을 미리 설명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경관숙화제 투여 간호넣은 뒤 30분, 감시를 붙인다

질 안에 넣는 디노프로스톤은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약이다. 흘러내리지 않도록 삽입 후 30분가량 눕히고 그동안 자궁수축과 태아심박동을 함께 감시한다. 곧바로 걷게 하면 약이 제자리에 머물지 못한다. 삽입 전에 기저 태아심박동과 수축 양상을 확인하고 배뇨를 마치게 한다.

가장 경계할 것은 자궁과다자극이다. 수축이 지나치게 잦아지거나 길어지고 태아심박동에 하강이 보이면 제제를 빼내고 필요하면 자궁이완제를 준비한다. 옥시토신은 제제를 제거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시작하며, 함께 주입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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