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 순환혈액량과 심박출량이 늘어 임신 30주 전후에 최고에 이릅니다. 판막질환이나 심근질환이 있는 심장은 이 용적을 다 내보내지 못해 폐에 물이 고입니다. 밤에 누우면 하지의 혈액이 중심순환으로 돌아와 폐울혈이 심해지므로 잠들었다가 숨이 차서 깨는 발작성 야간호흡곤란이 나타납니다.
놓치면 안 되는 징후는 활동 시 호흡곤란, 밤에 깨는 호흡곤란, 눕지 못함, 피 섞인 가래를 동반한 마른기침, 폐 아래쪽 수포음, 빈맥입니다. 심장 부담은 30주 전후와 분만 중, 분만 직후 세 번 커집니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임부를 편평하게 눕히지 말고 상체를 올린 자세를 취하게 하며, 수분과 염분을 늘리는 조치는 삼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