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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심장질환이 있는 임신 30주 임부가 밤에 숨이 차서 깬다고 할 때 제공할 간호는?

해설
임신 중 혈액량과 심박출량은 임신 30주 전후에 최대에 이르므로 심장질환 임부는 이 시기에 심부전이 드러나기 쉽다. 밤에 숨이 차 깨는 발작성 야간호흡곤란은 폐울혈의 신호이므로 호흡음과 활력징후,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즉시 보고한다. 편평하게 눕히면 정맥 환류가 늘어 폐울혈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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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심장질환이 있는 임부를 볼 때는 임신 자체가 심장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그 부담이 언제 가장 커지는지를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신하면 순환혈액량이 임신 전보다 크게 늘고 심박출량도 함께 증가합니다. 이 증가는 임신 초기부터 시작되어 임신 30주 전후에 최고에 이릅니다. 건강한 심장은 이 부담을 감당하지만, 판막질환이나 심근질환이 있는 심장은 늘어난 용적을 다 내보내지 못해 좌심방과 폐정맥의 압력이 올라가고 폐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밤에 누우면 하지에 머물던 혈액이 다시 중심순환으로 돌아와 폐로 몰리므로 폐울혈이 심해지고, 그 결과 잠들었다가 숨이 차서 깨는 발작성 야간호흡곤란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 호소는 정상 변화가 아니라 심부전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읽고 호흡음, 활력징후, 산소포화도를 확인해 보고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심장질환 임부에서 놓치면 안 되는 심부전 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활동할 때 숨이 차고 회복이 더딘 것, 밤에 숨이 차 깨는 것, 눕지 못하고 앉아 있으려 하는 것, 마른기침이 이어지고 가래에 피가 섞이는 것, 폐 아래쪽에서 수포음이 들리는 것, 맥박이 빨라지고 불규칙해지는 것입니다. 심장 부담이 커지는 시기도 세 번 있습니다. 혈액량이 최대가 되는 임신 30주 전후, 분만 중 자궁수축으로 혈액이 중심순환에 밀려드는 때, 그리고 분만 직후 자궁이 수축하며 다량의 혈액이 순환으로 돌아오는 때입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임신 후기 임부가 숨이 차다고 느끼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프로게스테론이 호흡중추를 자극하고 커진 자궁이 횡격막을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생리적 호흡곤란은 쉬면 금방 좋아지고 잠에서 깰 정도는 아니며 수포음이나 기좌호흡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임부를 편평하게 눕히지 않도록 합니다. 상체를 올린 자세가 폐울혈을 덜어 줍니다. 또한 수분과 염분을 늘리는 조치는 심부전을 악화시키므로 삼가고, 체중과 부종의 변화를 매일 기록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0주 전후가 고비다심장질환 임부의 심부전 징후 읽기

임신하면 순환혈액량과 심박출량이 늘어 임신 30주 전후에 최고에 이릅니다. 판막질환이나 심근질환이 있는 심장은 이 용적을 다 내보내지 못해 폐에 물이 고입니다. 밤에 누우면 하지의 혈액이 중심순환으로 돌아와 폐울혈이 심해지므로 잠들었다가 숨이 차서 깨는 발작성 야간호흡곤란이 나타납니다.

놓치면 안 되는 징후는 활동 시 호흡곤란, 밤에 깨는 호흡곤란, 눕지 못함, 피 섞인 가래를 동반한 마른기침, 폐 아래쪽 수포음, 빈맥입니다. 심장 부담은 30주 전후와 분만 중, 분만 직후 세 번 커집니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임부를 편평하게 눕히지 말고 상체를 올린 자세를 취하게 하며, 수분과 염분을 늘리는 조치는 삼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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