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기를 보고 싶다고 하면 미루지 않습니다. 아기를 씻겨 감싸고 조용한 공간에서 만나게 하며, 원하는 만큼 시간을 드립니다. 사진과 손발 도장, 배냇저고리 같은 기억 물건은 지금 준비해 두어야 나중에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 원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가능하다고 알려 드립니다.
병실은 신생아 울음이 들리지 않는 자리로 옮기고 면회와 회진 시간을 조정합니다. 위로의 말을 보태기보다 곁에 있어 주고 침묵을 견뎌 줍니다. 사산 후에도 오로와 후진통, 유방울혈은 그대로 오므로 미리 설명하고 대비하게 하며, 퇴원 시 애도 지지자원을 두 곳 이상 적어 드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