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징후만 늘어놓으면 산모는 모든 변화를 걱정하게 됩니다. 정상 경과와 짝지어 설명하는 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산후 발한과 이뇨, 수유 중 후진통, 오로가 갈색에서 흰색으로 옅어지는 변화는 정상이라고 먼저 알려 드립니다. 그 다음에 이 흐름이 거꾸로 갈 때가 문제라고 짚습니다.
알려야 할 징후는 출혈, 감염, 혈전, 정신건강 네 갈래로 묶습니다. 출혈은 패드를 시간 단위로 세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산모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퇴원 당일에 몰지 말고 입원 기간에 나누어 하고, 퇴원 시에는 연락처가 적힌 종이를 손에 쥐여 드리며 함께 지낼 가족에게도 같은 내용을 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