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절개가 아프면 산모는 저절로 얕게 숨을 쉽니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폐포가 쭈그러들어 무기폐가 되고 분비물이 고여 폐렴으로 번집니다. 베개나 접은 담요로 절개부위를 받쳐 주고, 진통제 효과가 가장 좋은 때에 맞추어 심호흡과 기침을 시간마다 하도록 정해 드립니다.
복대는 지지용이지 압박용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조이면 흉곽이 펴지지 못해 오히려 환기가 줄어듭니다. 호흡과 함께 다리 운동과 조기이상으로 혈전을 막고, 도뇨관 제거 뒤 자연배뇨와 장음을 확인합니다. 수유는 절개부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옆구리에 끼우거나 옆으로 누워 먹이는 수유 자세를 알려 드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