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하지 않는 30세 부부에게 난임으로 진단해 검사를 시작하는 기준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피임하지 않는 30세 부부에게 난임으로 진단해 검사를 시작하는 기준은?

해설
난임은 피임하지 않고 정상 부부관계를 이어 갔는데도 1년 안에 임신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30세 부부라면 1년이 기준이므로 이때부터 정액검사와 배란 확인 같은 기본검사를 시작한다. 여성이 35세 이상이면 6개월만 지나도 검사를 시작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난임(infertility)은 피임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이어 갔는데도 일정 기간 안에 임신이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병이 있다는 진단이 아니라, 검사를 시작해야 할 시점을 정해 주는 기준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기준이 1년인 이유는 임신이 되는 확률에서 나옵니다. 피임하지 않는 건강한 부부가 한 달 안에 임신할 확률은 대략 20퍼센트 정도이고, 이 확률이 쌓여 1년이 지나면 열 쌍 가운데 여덟에서 아홉 쌍은 임신에 이릅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우연으로만 설명하기 어렵고, 배란장애나 난관 요인, 남성 요인 같은 원인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시점부터 남성의 정액검사와 여성의 배란 확인, 난관 개통성 검사 같은 기본검사를 시작합니다. 다만 나이는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을 줄입니다. 여성이 35세 이상이면 난소 예비력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6개월만 지나도 검사를 앞당겨 시작합니다.
이 부부는 30세이고 피임을 하지 않았으므로,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2번, 1년간 임신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1번의 6개월은 35세 이상 여성에게 검사를 앞당길 때 쓰는 기준이므로 30세 부부에게는 이르게 적용한 것입니다. 3번의 2년은 과거에 쓰이던 느슨한 기준으로, 지금 그대로 기다리면 원인 진단과 치료 시작이 늦어져 권장되지 않습니다. 4번과 5번의 3년, 5년은 난임 진단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 기간이며, 그만큼 기다리는 동안 여성의 연령이 올라가 임신 가능성이 오히려 낮아집니다.
일차성 난임과 이차성 난임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한 번도 임신한 적이 없으면 일차성, 임신이나 출산 경험이 있은 뒤에 다시 임신이 되지 않으면 이차성입니다. 기간 기준은 두 경우 모두 같습니다. 다만 무월경이나 심한 월경통, 골반염 병력처럼 원인이 뚜렷하게 의심되는 경우에는 기간을 채우기 전이라도 바로 검사를 시작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사를 여성부터 시작하려는 습관입니다. 난임 원인의 약 3분의 1은 남성 요인이므로 비교적 간단한 정액검사를 함께, 또는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난임의 기본 기준은 1년이고, 35세 이상이면 6개월입니다.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