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리학계수는 무자극검사, 태아호흡운동, 몸통운동, 긴장도, 양수량을 각각 2점씩 매겨 10점으로 태아 안녕을 보는 검사입니다. 앞의 네 항목은 지금 이 순간 태아가 산소를 충분히 받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양수량은 태아의 소변으로 만들어지므로 오래 이어진 태반 기능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총점이 8점으로 정상이어도 양수량만 0점이면 급성 문제는 없지만 태반이 오래 지쳐 있다는 뜻입니다. 만삭에 가깝다면 분만을 고려하고, 그때까지는 태아심박동을 더 자주 확인합니다. 양수가 줄면 탯줄이 눌리기 쉬워 분만 중 변이성 하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태동이 줄면 바로 알리도록 임부에게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