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 임부가 바로 누웠을 때 어지럽고 식은땀이 난다고 호소할 때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4주 임부가 바로 누웠을 때 어지럽고 식은땀이 난다고 호소할 때 시행할 간호는?

해설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은 임신 후반기에 바로 누웠을 때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눌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줄면서 혈압이 떨어지는 상태다. 어지럼과 창백, 식은땀이 나타나며 왼쪽 측위로 눕히면 눌림이 풀려 곧 회복된다. 바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은 임신 후반기의 임부가 바로 누웠을 때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럼과 창백, 식은땀, 구역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병이라기보다 자세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 자세를 바꾸면 곧 회복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하대정맥은 척추 오른쪽 앞을 따라 올라가면서 하반신의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굵은 정맥입니다. 임신 후반이 되면 자궁과 태아, 양수의 무게가 상당해지는데 바로 누우면 이 무게가 그대로 척추 앞쪽을 눌러 하대정맥을 납작하게 만듭니다.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줄면 심박출량이 줄고 혈압이 떨어집니다. 어머니에게는 어지럼과 식은땀이 나타나고 자궁으로 가는 혈류도 함께 줄어 태아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왼쪽으로 돌아누우면 자궁의 무게가 하대정맥에서 비껴나면서 눌림이 풀려 혈액이 다시 올라갑니다.
따라서 왼쪽으로 돌아눕는 측위를 취하게 하는 5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일반적인 저혈압 대응을 그대로 가져온 답이지만, 다리를 높여도 하대정맥이 계속 눌려 있으면 혈액이 지나갈 길은 막힌 그대로여서 효과가 없습니다. 2번 앉은 자세는 압박이 어느 정도 줄기는 해도 가장 먼저 권하는 체위는 아닙니다. 3번은 복부를 누르면 하대정맥 압박이 더해져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므로 해서는 안 되는 처치입니다. 4번은 원인이 되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답이라 증상이 이어집니다.
기립성 저혈압과 갈라 두면 좋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어설 때 어지러워 눕히면 좋아지고,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은 누울 때 어지러워 옆으로 돌리면 좋아집니다.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언제 어지러운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왼쪽을 권하는 이유는 하대정맥이 몸의 오른쪽을 지나기 때문인데, 왼쪽이 어려우면 등 아래에 쐐기 베개를 넣어 몸을 기울이는 것으로도 압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검사나 시술 때문에 임부를 오래 눕혀 두는 시간에 이 증상이 잘 생깁니다. 초음파나 태아감시장치를 적용할 때 등 한쪽을 받쳐 몸을 약간 기울여 두면 예방됩니다. 임부가 어지럽다고 하면 우선 체위부터 바꾼 뒤 혈압과 태아심박동을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임신 후반기 임부가 바로 누워 어지러워하면 먼저 왼쪽으로 돌려 눕힙니다.

임상 시나리오

누울 때 어지럼왼쪽 측위로 먼저 돌립니다

임신 후반기에 바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척추 앞을 지나는 하대정맥을 눌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줄어듭니다.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럼과 창백, 식은땀, 구역이 나타나는 것이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입니다. 자궁으로 가는 혈류도 함께 줄어 태아에게 좋지 않으므로 증상을 호소하면 미루지 않고 바로 체위를 바꿉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왼쪽 측위로 돌려 눕히는 것입니다. 하대정맥이 몸의 오른쪽을 지나므로 왼쪽으로 누우면 자궁의 무게가 비껴나 눌림이 풀립니다. 그 뒤 혈압과 태아심박동을 확인합니다. 검사나 시술로 오래 눕혀야 할 때는 등 한쪽에 쐐기 베개를 넣어 몸을 기울여 두면 예방되고, 임부에게는 잘 때 옆으로 눕도록 미리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