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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제왕절개 분만 후 침상안정 중인 산모에게 심부정맥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할 간호는?

해설
심부정맥혈전은 정맥 흐름이 느려질 때 생기며, 산욕기는 응고인자가 높고 활동이 줄어 위험이 커진다. 예방의 기본은 하지 운동과 조기 보행으로 정맥 환류를 늘리는 것이다. 이미 생긴 혈전이 떨어질 수 있어 종아리 마사지는 피하고, 탄력스타킹은 부종이 생기기 전부터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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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심부정맥혈전은 다리 깊은 곳의 정맥에 피가 굳어 덩어리가 생긴 상태입니다. 혈전이 생기는 조건은 정맥 흐름이 느려지는 것, 혈관 벽이 손상되는 것, 피가 잘 굳는 상태가 되는 것 세 가지인데, 제왕절개 후 산모는 이 셋을 한꺼번에 갖습니다.
임신과 산욕기에는 분만 출혈에 대비해 응고인자가 늘고 항응고 작용은 줄어 피가 잘 굳는 상태가 됩니다. 수술 중 골반 혈관이 조작되면서 혈관 벽이 자극을 받고, 수술 뒤 통증과 상처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면 다리 정맥의 흐름이 느려집니다. 다리 정맥은 심장보다 아래에 있어 스스로 밀어 올릴 힘이 없고,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며 짜 주어야 혈액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발목을 위아래로 굽혔다 펴는 단순한 운동만으로도 정맥 환류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따라서 다리 운동을 자주 하고 조기에 보행하도록 돕는 1번이 정답입니다.
2번은 마사지가 순환에 좋다는 일반 상식을 그대로 옮긴 답이지만, 이미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어 종아리는 주무르지 않습니다. 3번은 편하게 해 주려는 의도지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오금의 정맥이 눌려 흐름이 더 느려집니다. 4번은 부종을 수분 과다로 오해한 답으로, 수분을 줄이면 혈액이 농축되어 혈전 위험이 오히려 커집니다. 5번은 탄력스타킹을 치료용으로 잘못 이해한 답인데, 예방용이므로 부종이 생기기 전부터 착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예방과 치료를 갈라 두어야 합니다. 아직 혈전이 없을 때는 움직이게 하고 탄력스타킹을 신기는 것이 예방이지만, 이미 혈전이 확인되면 다리를 올리고 안정하며 항응고제를 쓰고 마사지와 갑작스러운 보행은 피합니다. 같은 다리에 대한 간호가 시점에 따라 반대가 됩니다.
한쪽 종아리만 붓고 아프며 열감과 발적이 있으면 혈전을 의심합니다. 확인한다고 종아리를 세게 누르거나 발을 억지로 젖히면 혈전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지 않고 바로 보고합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은 폐색전증을 의심할 신호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혈전 예방의 핵심은 움직이게 하는 것이고, 종아리 마사지는 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다리 혈전움직이게 하되 주무르지 않습니다

제왕절개 후 산모는 응고인자가 늘어 피가 잘 굳는 상태이고,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 다리 정맥의 흐름이 느려집니다. 그래서 심부정맥혈전 위험이 높아집니다. 예방의 기본은 조기 보행과 하지 운동입니다. 누워 있는 동안에도 발목을 위아래로 굽혔다 펴게 해 종아리 근육이 정맥을 짜 주도록 돕고, 탄력스타킹은 부종이 생기기 전부터 신깁니다.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분명합니다. 종아리를 주무르면 혈전이 떨어져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어 마사지는 하지 않고,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다리를 굽혀 두지 않습니다. 수분을 줄이면 혈액이 농축되므로 충분히 마시게 합니다. 한쪽 종아리만 붓고 아프며 열감과 발적이 있으면 바로 보고하고,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도 즉시 알립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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