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일 신생아의 두정부 종창이 봉합선을 넘지 않고 만졌을 때 파동감이 있을 때 판단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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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생후 1일 신생아의 두정부 종창이 봉합선을 넘지 않고 만졌을 때 파동감이 있을 때 판단되는 것은?

해설
두혈종은 두개골 골막 아래에 출혈이 고여 생기는 종창으로, 골막이 봉합선에 붙어 있어 종창이 봉합선을 넘지 않고 만지면 파동감이 있다. 대개 출생 뒤 수일에 걸쳐 커졌다가 몇 주에 걸쳐 흡수된다. 산류는 두피 부종이라 봉합선을 넘어 퍼지고 하루 이틀 안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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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분만할 때 아기 머리는 좁은 산도를 밀고 내려오면서 눌리고 당겨집니다. 그 과정에서 머리에 생기는 종창은 어느 층에 무엇이 고였는지에 따라 산류, 두혈종, 모상건막하 출혈로 나뉩니다. 두혈종은 두개골을 덮은 골막과 뼈 사이에 출혈이 고인 것입니다.
골막은 뼈 하나하나를 따로 감싸고 봉합선 자리에서 뼈에 단단히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골막 아래에 피가 고이면 그 뼈의 경계, 곧 봉합선을 넘어 퍼지지 못하고 한쪽 두정골 위에만 동그랗게 부풀어 오릅니다. 고인 것이 액체인 피이므로 만지면 물주머니처럼 출렁이는 파동감이 느껴집니다. 또 출혈이 서서히 이어지기 때문에 출생 직후보다 하루 이틀 지나서 더 커지고, 흡수되어 없어지는 데는 몇 주가 걸립니다.
봉합선을 넘지 않고 파동감이 있는 이 신생아의 두정부 종창은 5번 두혈종입니다.
1번 산류는 골막보다 바깥쪽 두피에 생긴 부종이라 층이 달라 봉합선을 넘어 퍼지고, 출생 직후가 가장 크며 하루 이틀이면 사라집니다. 2번 뇌류는 두개골에 결손이 있어 뇌조직과 막이 밖으로 빠져나온 선천기형으로 분만 손상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3번 모상건막하 출혈은 두피 전체를 덮는 널찍한 막 아래의 출혈이라 봉합선을 넘어 머리 전체로 퍼지고 빠르게 커지며 실혈로 쇼크까지 갈 수 있습니다. 4번 함몰골절은 뼈가 안쪽으로 눌린 상태여서 만지면 파동감이 아니라 움푹 들어간 자리가 잡힙니다.
산류와 두혈종은 봉합선을 넘느냐와 언제 가장 큰가 두 가지로 갈립니다. 산류는 봉합선을 넘고 출생 직후가 가장 크며 금방 사라지고, 두혈종은 봉합선을 넘지 않고 하루 이틀 뒤 더 커지며 몇 주에 걸쳐 없어집니다.
두혈종은 대부분 저절로 흡수되므로 빼내거나 압박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인 혈액이 흡수되면서 빌리루빈이 늘어 황달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색과 수유량을 함께 관찰하고, 부모에게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변화라고 설명해 불안을 덜어 줍니다. 종창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거나 아기가 늘어지고 창백해지면 다른 종류의 출혈일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봉합선을 넘지 않고 파동감이 있으면 두혈종, 넘어 퍼지면 산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머리 종창 구분법봉합선을 넘는지부터 봅니다

분만 손상으로 생기는 머리 종창은 어느 층에 고였는지로 갈립니다. 두혈종은 골막 아래 출혈이라 종창이 봉합선을 넘지 않고 만지면 파동감이 있으며, 출생 하루 이틀 뒤 더 커졌다가 몇 주에 걸쳐 흡수됩니다. 산류는 두피 부종이라 봉합선을 넘어 퍼지고 출생 직후가 가장 크며 2~3일 안에 사라집니다.

두혈종은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므로 빼내거나 압박하지 않고 관찰합니다. 다만 고인 혈액이 흡수되면서 빌리루빈이 늘어 황달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색과 수유량, 소변 횟수를 함께 확인합니다. 종창이 봉합선을 넘어 빠르게 커지면 모상건막하 출혈을 의심해 창백과 빈맥을 살피고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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