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기태는 융모가 비정상으로 증식하는 임신성 융모질환이라 소파술로 제거한 뒤에도 남은 조직이 융모막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거 자체보다 이후 추적이 더 중요합니다. 조직이 모두 없어졌다면 융모성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단계적으로 떨어져 정상이 되고, 남아 있거나 다시 자라면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오릅니다.
추적 기간에 임신하면 수치가 오른 이유를 가릴 수 없으므로 추적이 끝날 때까지 피임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이때 자궁내장치는 천공과 출혈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고 경구피임약이나 콘돔을 씁니다. 폐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도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며, 질출혈이나 기침, 각혈이 있으면 곧바로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