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이레 안에 나타나는 모유수유 관련 황달은 젖 섭취가 모자라 태변이 늦게 빠지면서 생깁니다. 수유를 끊지 말고 하루 8~12회로 늘려 물리며, 밤에도 깨워 먹이고 한쪽 젖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립니다. 아기가 젖을 깊게 물었는지와 삼키는 소리가 들리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물이나 포도당물은 열량이 없어 빌리루빈 배설을 늘리지 못하므로 주지 않습니다. 섭취가 되고 있는지는 하루 소변 횟수와 변 색이 태변에서 노란색으로 바뀌는 시점, 체중 감소 폭으로 확인합니다. 황달은 얼굴에서 시작해 아래로 퍼지므로 밝은 자연광에서 피부와 공막을 날마다 관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