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후에는 방광이 눌려 긴장도가 떨어지고 회음부 통증이 겹쳐 요정체가 잘 생깁니다. 방광이 차면 자궁이 옆으로 밀리면서 수축이 방해되어 자궁이완과 산후출혈로 이어지므로, 분만 후 4~6시간 안에 첫 배뇨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먼저 회음부에 따뜻한 물을 부어 배뇨반사를 자극하고 물 흐르는 소리를 들려주며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배려합니다. 걸을 수 있으면 화장실까지 부축해 평소 자세로 앉게 합니다. 그래도 배뇨하지 못하고 방광 팽만이 계속되면 단순도뇨를 시행하고 자궁저 높이와 오로 양을 함께 기록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