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드린은 베타-2 효능제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를 활성화해 나트륨·수분 저류를 일으키고, 폐모세혈관 투과성을 높여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 중 증가된 혈장량과 저알부민혈증이 이를 악화시킨다.
투여 중 호흡곤란 호소와 폐 아래쪽 수포음 청진은 폐부종의 초기 징후로 간주하고 즉시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수포음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폐 아래쪽에서 먼저 들리는 경우가 많다.
손 떨림, 안면홍조, 두근거림, 고혈당, 맥박 100회/분 이상 상승은 흔한 약리 부작용으로 용량 조절하며 경과 관찰한다. 자궁수축이 10분에 1회 이하로 감소한 것은 약물 효과를 의미한다.
폐부종은 투여 시작 후 48시간 이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저용량 투여 중에도 보고된 바 있다. 투여 기간이나 용량과 무관하게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폐부종을 의심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