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변착색 양수에서 태어났더라도 울음이 크고 근긴장도가 좋으며 심박수가 유지되면 활발한 신생아로 본다. 이때는 보온과 기도 개방, 물기 제거와 자극 같은 통상 신생아 관리를 한다.
예전과 달리 활발한 신생아에게 기관내흡인을 일상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후두와 기관을 자극해 서맥과 손상을 부를 수 있고 태변흡인증후군을 줄이는 효과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몇 시간 동안 빠른 호흡, 함몰호흡, 신음, 청색증 같은 태변흡인증후군 징후가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체온과 혈당,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이상이 보이면 즉시 보고한다.
호흡이 없거나 근긴장이 처지고 심박수가 느린 신생아는 소생술 지침에 따라 양압환기를 우선한다. 활발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처치를 가르는 기준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