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영아에게 가장 알맞은 영양이지만 비타민 D 함량은 낮다. 그래서 완전 모유수유를 하는 영아에게는 생후 며칠부터 하루 400 IU를 매일 보충해 구루병을 예방하도록 교육한다.
철분은 태어날 때 받은 저장철이 줄어드는 생후 4~6개월부터 필요해지므로 그 시기에 맞추어 철분이 강화된 이유식이나 보충제를 시작한다. 미숙아는 시작 시기가 더 이를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전에는 모유만으로 수분이 충분하므로 물이나 보리차를 따로 먹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수분은 먹는 양과 젖 물리는 횟수를 줄이고 전해질 균형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분유를 하루 한 번씩 섞어 먹이면 젖 물리는 횟수가 줄어 유즙 생성이 감소한다. 의학적 이유가 없다면 보충 수유를 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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