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3일째 산모가 양쪽 유방이 팽팽하고 아프며 체온이 37.8도로 측정될 때 판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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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3일째 산모가 양쪽 유방이 팽팽하고 아프며 체온이 37.8도로 측정될 때 판단은?

해설
산후 3~5일에는 유즙 생성이 본격화되면서 양쪽 유방이 함께 단단해지고 열감과 37.8도 안팎의 미열이 나타나는 생리적 울혈이 흔하며 자주 물리면 좋아진다. 유선염은 한쪽에 국소 발적과 고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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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① 젖 분비가 부족하면 유방이 팽팽해지지 않고 오히려 물렁하게 남는다 ② 유선염은 한쪽에 국소 발적과 38.5도 이상 고열, 몸살이 함께 나타난다 ③ 농양이라면 파동이 만져지는 국소 종괴와 심한 통증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④ 정답이다. 양쪽이 함께 붓고 미열에 그치는 산후 3일 무렵의 정상 울혈이다 ⑤ 유관 막힘은 한쪽에 국한된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지고 열은 거의 없다

임상 시나리오

유방울혈 감별울혈과 유선염 구분

분만 3일째 양쪽 유방이 함께 팽팽하고 아프며 체온이 37.8도로 측정되었다. 유즙 생성이 본격화되는 산후 3~5일에 흔한 생리적 유방울혈로 보고 수유를 이어 가게 한다.

울혈은 유즙과 함께 혈류와 림프액이 늘어 생기므로 자주 물려 완전히 비우는 것이 기본 처치다. 수유 전 온찜질과 유방 마사지, 수유 후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통증에는 진통제를 쓸 수 있다.

유선염은 대개 한쪽 유방에 국소 발적과 열감, 단단한 덩이가 생기고 38.5도 이상의 고열과 몸살이 함께 온다. 이때도 수유는 중단하지 않고 항생제를 쓰면서 계속 비워 준다.

주의

유방농양은 덩이가 물렁하게 만져지고 항생제를 써도 열이 내리지 않을 때 의심한다. 양쪽 대칭 여부와 발열 정도가 유즙정체와 감염을 가르는 첫 단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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