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모막융모생검은 임신 10~13주에 융모 조직을 얻어 염색체와 유전자 이상을 확진하는 검사다. 양수천자보다 이른 시기에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고령 임부 상담에서 자주 언급된다.
다만 양수를 얻지 않으므로 알파태아단백을 잴 수 없어 신경관 결손은 확인하지 못한다. 이 부분은 임신 2기 혈청 선별검사나 정밀 초음파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고 미리 설명한다.
시술 후에는 소량의 질출혈, 경련성 통증, 감염, 양막파열이 생길 수 있어 당일에는 안정을 권한다. Rh 음성 임부에게는 감작을 막기 위해 항D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준비한다.
태아 폐 성숙도는 임신 후기 양수의 레시틴·스핑고미엘린 비로 확인하는 것이라 이 검사와 관계가 없다. 검사마다 알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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