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 임부가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말리기보다 안전한 방법을 알려 준다. 커진 자궁 탓에 똑바로 누우면 하대정맥이 눌려 앙와위저혈압증후군이 생기므로 바닥 운동은 옆으로 누워 하게 한다.
강도는 말을 이어 갈 수 있는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운동이 기준이며 숨이 차서 대화가 끊기면 낮추게 한다. 릴랙신으로 관절이 느슨해지므로 방향을 급히 바꾸거나 뛰는 동작 대신 걷기와 수영을 권한다.
운동 전후로 수분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 더운 환경과 온수풀, 사우나는 피하게 한다. 중심체온이 지나치게 오르면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어 체온을 올리는 환경 자체를 만들지 않도록 설명한다.
관절이 느슨하다는 이유만으로 운동을 모두 중단시키지 않는다. 질출혈, 규칙적인 자궁수축, 양막파열, 어지럼이 나타날 때가 중단하고 병원에 올 기준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