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이 없는 임부의 표준 일정은 임신 28주까지 4주마다, 28~36주에는 2주마다, 36주 이후에는 매주 방문하는 것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간격이 좁아진다.
간격을 좁히는 이유는 후기에 확인할 것이 늘기 때문이다. 혈압과 단백뇨로 자간전증을 걸러 내고 자궁저부높이와 태동, 태아심음으로 태아안녕을 확인하며 부종과 체중 변화를 살핀다.
시기마다 주요 검사도 정해져 있다. 초기에는 혈액형과 빈혈, 소변배양을 확인하고 24~28주에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를, 35~37주에 B군 사슬알균 검사를 시행한다.
고혈압이나 당뇨, 다태임신 같은 고위험 임부는 이 간격보다 더 자주 본다. 두통과 시야 흐림, 상복부 통증, 태동 감소, 질출혈은 예약일과 상관없이 바로 오도록 교육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