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장치는 자궁 안에 넣어 두는 피임기구로, 삽입 후 가장 흔한 문제는 저절로 빠지는 자연배출이다. 배출은 삽입 초기와 월경 중이나 직후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매 월경이 끝난 뒤 손을 씻고 쪼그려 앉아 질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장치실이 만져지는지 확인하게 한다. 실이 만져지지 않거나 길이가 달라지면 병원을 찾도록 교육한다.
삽입 후 며칠은 경련성 통증과 소량 출혈이 있을 수 있고 구리 장치는 초기에 월경량과 기간이 늘 수 있다고 미리 알려 준다. 교체 시기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삽입일과 종류를 기록해 둔다.
발열과 악취 나는 분비물, 심한 하복부 통증이 있으면 골반염을 의심한다. 월경이 예정일보다 늦으면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