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 프로게스틴 주사는 3개월마다 한 번 근육에 맞아 배란을 억제하고 경관점액을 되게 만들어 피임한다. 매일 복용할 필요가 없고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배란이 억제되는 동안 에스트로겐이 낮게 유지되어 오래 쓰면 골밀도가 줄 수 있다. 그래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걷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 금연을 함께 교육한다.
초기에는 불규칙한 점상출혈이 흔하고 시간이 지나면 월경이 아예 없어지기도 한다는 점을 미리 알려 준다. 중단해도 배란 회복이 늦으므로 임신을 곧 계획한다면 다른 방법을 권한다.
에스트로겐이 없어 혈전 위험이 낮고 수유부도 사용할 수 있다. 흡연자 금기나 월경량 증가는 이 주사의 특징이 아니므로 복합경구피임약과 혼동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