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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에게 발등 굽힘을 지도할 때는 발가락만 위로 젖히는 발가락 폄 보상을 피하고, 발목 관절에서 발 전체가 정강이 쪽으로 접히는 느낌을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앞정강근의 선택적 수축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저측굴곡 구축이나 아킬레스건 단축이 있는 환자는 처음부터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굽힌 상태로 시작해 장딴지근의 긴장을 줄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능동 운동 범위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접근한다.
발등 굽힘 제한은 운동사슬을 통해 무릎과 엉덩관절의 보상 움직임을 유발하고, 쪼그려 앉기 동작에서 허리뼈 부하를 증가시킬 수 있다. 노인의 경우 발등 굽힘근 약화가 발끝 걸림 보행을 초래해 낙상 위험을 높이므로, 균형 및 보행 훈련의 기본 요소로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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