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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는 벽을 바라보고 선 자세에서 시작한다. 손가락 끝으로 벽을 가볍게 짚은 뒤, 손가락을 교대로 움직여 벽을 타고 올라간다. 이때 어깨 굴곡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도록 유도한다.
운동 중 몸통이 벽 쪽으로 기울거나 어깨가 올라가는 보상 동작이 나타나지 않도록 체간을 안정화한다. 급성기에는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에서 저강도로 시행하고, 아급성기 이후에는 운동 종료 시점에 가벼운 신장감이 느껴지는 범위까지 올라간다.
벽 타기 운동 단독보다 관절가동술이나 도르래 운동과 병행할 때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에 더 효과적이다. 어깨 신전이나 내회전을 유발하는 자세는 초기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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