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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급성 ACL 손상이 의심되면 Lachman test를 가장 먼저 시행한다. 무릎을 20~30도 굽힘 상태에서 정강뼈를 앞쪽으로 밀어내면 뒤넙다리근의 긴장이 줄어들어 앞쪽 전위가 잘 드러난다. 반대쪽과 비교해 과도한 전위나 끝느낌 소실이 확인되면 ACL 파열 가능성이 높다.
급성기(손상 후 2주 이내)에는 통증과 부종, 근육 경련으로 anterior drawer test의 민감도가 22.2%까지 떨어질 수 있다. 반면 Lachman test는 같은 조건에서도 민감도 77.7% 이상을 유지하므로, 급성 평가에서는 Lachman test가 우선이다.
Lachman test에서 정강뼈를 밀 때 넙다리뼈의 먼쪽을 단단히 고정하지 않으면 위양성 또는 위음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반대쪽 무릎과의 비교 없이 단독으로 판단하면 개인차로 인해 오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양측 비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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