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6주 임부가 39℃ 발열과 오른쪽 늑골척추각 압통, 빈뇨를 보일 때 우선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26주 임부가 39℃ 발열과 오른쪽 늑골척추각 압통, 빈뇨를 보일 때 우선할 간호는?

해설
임신 중 신우신염은 발열과 늑골척추각 압통, 오한이 특징이며 패혈증과 조기진통, 급성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입원해 수액과 정맥 항생제를 투여한다. 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자궁 압박으로 요관이 늘어나 상행감염이 쉽다. 가정 관찰이나 대증요법만으로는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임신을 하면 요로감염이 잘 생기고, 한 번 생기면 위로 올라가기 쉽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프로게스테론이 요관의 민무늬근을 이완시켜 요관이 늘어나고 연동운동이 느려집니다. 둘째, 커진 자궁이 요관을 눌러 소변이 정체되는데, 자궁이 오른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오른쪽 요관이 더 눌립니다. 그래서 임신 중 신우신염은 오른쪽에 잘 생깁니다. 여기에 소변의 당과 아미노산이 늘어나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더해집니다.
요로감염은 세 단계로 나누어 이해하면 좋습니다. 증상 없이 소변배양에서만 균이 자라는 무증상세균뇨, 배뇨통과 빈뇨, 절박뇨가 있으나 발열은 없는 방광염, 그리고 균이 신장까지 올라간 신우신염입니다. 임신 중에는 무증상세균뇨를 반드시 치료합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20~30%가 신우신염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첫 산전방문에서 소변배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신우신염의 임상 소견은 방광염과 뚜렷이 다릅니다. 39℃ 안팎의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 늑골척추각을 두드릴 때의 압통, 오심과 구토가 나타나며 전신 상태가 나빠집니다. 이 상태를 외래에서 관찰하면 안 되는 이유는 임부에게 특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람음성균의 내독소가 자궁수축을 유발해 조기진통과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균혈증에서 패혈증으로, 나아가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치는 입원해 정맥으로 수액과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소변배양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하며, 해열 후 48시간 정도가 지나 안정되면 경구 항생제로 바꾸어 총 치료기간을 채웁니다. 간호에서는 활력징후와 소변량, 자궁수축과 태아심박수를 함께 감시해 조기진통 징후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예방 교육도 함께 합니다. 하루 2~3L의 수분을 마시고 소변을 참지 않으며, 배뇨와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고, 성관계 전후에 배뇨하며, 통기가 잘되는 면 속옷을 입도록 안내합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이 흔하므로 소변배양으로 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임신 기간 동안 재발이 흔하므로 정기적으로 소변배양을 반복해 확인하고, 재발이 잦으면 예방적 항생제를 임신 말기까지 유지하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옆구리를 두드려 본다임신 중 신우신염을 놓치지 않기

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자궁 압박으로 요관이 늘어나 소변이 정체되고, 자궁이 오른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오른쪽 신우신염이 흔합니다. 고열과 오한, 늑골척추각 압통이 함께 있으면 단순 방광염이 아니라 상행 감염으로 판단합니다.

내독소가 자궁수축을 유발해 조기진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입원해 수액과 정맥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활력징후와 소변량, 자궁수축과 태아심박수를 함께 감시하고, 회복 뒤에는 하루 2~3L의 수분 섭취와 배뇨 습관을 교육해 재발을 막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