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자궁 압박으로 요관이 늘어나 소변이 정체되고, 자궁이 오른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오른쪽 신우신염이 흔합니다. 고열과 오한, 늑골척추각 압통이 함께 있으면 단순 방광염이 아니라 상행 감염으로 판단합니다.
내독소가 자궁수축을 유발해 조기진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입원해 수액과 정맥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활력징후와 소변량, 자궁수축과 태아심박수를 함께 감시하고, 회복 뒤에는 하루 2~3L의 수분 섭취와 배뇨 습관을 교육해 재발을 막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