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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난소낭종이 있던 여성이 갑작스러운 한쪽 하복부 통증과 구토를 보일 때 간호는?

해설
난소 경 염전은 낭종의 무게로 난소가 지지인대를 축으로 꼬여 혈류가 막히는 부인과 응급이다. 갑작스러운 편측 하복부 통증과 구역, 구토, 촉지되는 종괴가 특징이며 시간이 지나면 난소가 괴사한다. 진단되면 금식과 정맥로 확보 후 즉시 수술로 꼬임을 풀어 난소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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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난소 경 염전(ovarian torsion)은 난소와 난관이 이를 지지하는 인대를 축으로 꼬여 혈류가 차단되는 부인과 응급입니다. 난소는 원래 인대에 느슨하게 매달려 있는데, 낭종이나 종양으로 무거워지고 크기가 커지면 회전하기 쉬워집니다. 지름 5cm 이상의 낭종, 유피낭종, 배란유도 후 커진 난소, 임신 초기처럼 난소가 커지는 상황에서 잘 생깁니다.
꼬임이 생기면 먼저 얇은 벽의 정맥과 림프관이 막혀 난소가 붓고, 부으면 꼬임이 더 심해지며, 결국 동맥까지 막혀 난소가 괴사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곧 난소를 살리는지 여부를 결정하며, 응급수술의 목표는 난소를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꼬임을 풀어 혈류를 되살리는 것입니다.
임상양상은 특징적입니다. 갑자기 시작된 한쪽 하복부의 심한 통증이 대표 증상이며, 통증이 옆구리나 사타구니로 뻗치기도 하고, 복막 자극과 미주신경 반응으로 구역과 구토가 흔히 동반됩니다. 진찰에서 한쪽 부속기 부위에 압통과 종괴가 만져지고, 미열과 가벼운 백혈구 증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플러 초음파에서 난소로 가는 혈류가 줄어 있으면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혈류가 보인다고 해서 염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간호는 응급수술을 전제로 준비합니다. 금식을 유지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활력징후와 통증을 자주 사정하고, 수술 동의와 검사를 신속히 진행합니다. 진통제로 통증만 눌러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감별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자궁외임신 파열은 임신반응검사가 양성이고 복강내 출혈로 어깨 통증과 쇼크가 올 수 있으며, 충수염은 오른쪽 아래 배의 통증이 서서히 심해지고 반발압통이 뚜렷합니다. 골반염증질환은 양쪽 하복부 통증과 발열, 화농성 분비물이 특징이고 항생제로 치료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편측 통증에 구토가 따라온다면 염전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간호사가 놓치기 쉬운 지점은 통증이 저절로 줄었다고 안심하는 것입니다. 꼬임이 저절로 풀렸다 다시 꼬이기를 반복하면 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므로, 통증이 잦아들었다고 해서 응급이 지나간 것은 아닙니다. 반복되는 편측 통증 병력도 중요한 단서이므로 문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난소 경 염전갑자기 시작된 한쪽 배 통증

난소가 낭종의 무게로 지지인대를 축 삼아 꼬이면 먼저 정맥이 막혀 붓고, 부으면 꼬임이 더 심해져 결국 동맥까지 막힙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편측 하복부 통증에 구역과 구토가 함께 오면 염전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수술의 목표는 난소를 떼는 것이 아니라 꼬임을 풀어 혈류를 되살리는 것이므로 시간이 곧 결과를 좌우합니다. 간호사는 금식을 유지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활력징후와 통증을 자주 사정합니다. 지름 5cm 이상의 낭종과 배란유도 후 커진 난소가 대표적인 위험요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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