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가 낭종의 무게로 지지인대를 축 삼아 꼬이면 먼저 정맥이 막혀 붓고, 부으면 꼬임이 더 심해져 결국 동맥까지 막힙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편측 하복부 통증에 구역과 구토가 함께 오면 염전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수술의 목표는 난소를 떼는 것이 아니라 꼬임을 풀어 혈류를 되살리는 것이므로 시간이 곧 결과를 좌우합니다. 간호사는 금식을 유지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활력징후와 통증을 자주 사정합니다. 지름 5cm 이상의 낭종과 배란유도 후 커진 난소가 대표적인 위험요인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