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사정에서 자궁저가 배꼽 위에 있거나 정중선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가장 먼저 방광팽만을 의심합니다. 가득 찬 방광이 자궁을 밀어 올리면 근섬유가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자궁이완성 출혈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간호는 비침습적인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걷게 하고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며 회음부에 따뜻한 물을 부어 주고 물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래도 분만 후 6~8시간 안에 배뇨하지 못하면 단순도뇨를 시행하고, 첫 배뇨의 시각과 양을 기록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