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1기 활성기 산부의 진통을 비약물적으로 완화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1기 활성기 산부의 진통을 비약물적으로 완화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분만 1기에는 이완요법·호흡법·마사지·자세 변경 같은 비약물 중재가 통증을 낮춘다. 특히 아두가 천골을 압박해 생기는 요통에는 수축 동안 천골 부위를 손바닥으로 눌러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완전 개대 전에 힘을 주게 하면 자궁경관 부종과 열상을 부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분만 1기의 비약물 통증완화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분만통은 자궁수축과 자궁경관 개대에서 오는 내장통과, 선진부가 골반 구조를 누르며 생기는 체성통이 겹친 통증입니다. 약물만으로 다루기보다 여러 비약물 방법을 함께 쓰면 통증 인식이 낮아지고 산부의 조절감이 커집니다.
첫째, 반대자극법입니다. 아두가 천골을 누르면서 생기는 요통에는 수축이 오는 동안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천골 부위를 꾸준히 눌러 주는 천골 압박이 효과적입니다. 후방후두위처럼 아두 뒤통수가 산모의 천골 쪽을 향한 경우 요통이 특히 심하므로 이 방법이 더 유용합니다. 무릎과 가슴을 대는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를 함께 쓰면 압박이 덜어집니다. 둘째, 마사지와 가벼운 어루만짐입니다. 복부를 손끝으로 가볍게 쓸어 주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셋째, 호흡법입니다. 분만 1기 초기에는 느리고 깊은 흉식호흡을, 진행되면서 얕고 빠른 호흡을 쓰되 과다환기가 오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넷째, 이완요법과 심상요법, 음악, 조명 조절 같은 환경 조성입니다. 다섯째, 온요법과 냉요법, 따뜻한 물 샤워입니다. 여섯째, 자세 변경과 걷기입니다. 양막이 파열되지 않았고 선진부가 진입해 있다면 걷거나 앉거나 흔들의자를 쓰는 것이 통증을 줄이고 분만 진행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도 함께 짚겠습니다. 완전 개대가 되기 전에 힘을 주면 자궁경관이 붓고 찢어질 수 있으므로, 힘주고 싶은 느낌이 있어도 참고 헐떡이는 호흡을 하도록 지도합니다. 빠르고 얕은 호흡을 오래 하면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빠져나가 어지럼, 입 주위와 손발의 저림, 손발이 굳는 증상이 나타나는 과다환기가 옵니다. 이때는 종이봉투나 손을 모아 입에 대고 자기 호기를 다시 마시게 하며 호흡을 느리게 바꿔 줍니다. 침상에 반듯이 오래 누워 있으면 하대정맥이 눌려 앙와위 저혈압이 오고 통증도 심해지므로 좌측위나 자세 변경을 권합니다. 방광이 차면 선진부 하강이 방해되고 통증이 커지므로 2시간마다 배뇨를 확인합니다.
약물적 방법과의 관계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경막외마취는 분만 1기 활성기에 흔히 쓰이며 통증 조절 효과가 큽니다. 다만 저혈압이 흔한 부작용이므로 시술 전 수액을 미리 주고, 시술 후에는 혈압을 자주 확인하며 방광팽만과 하지 감각을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비약물 방법은 약물의 필요를 줄이고, 약물을 쓰는 동안에도 함께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분만 1기 통증완화약을 쓰기 전에 할 수 있는 것

요통이 심한 산부에게는 수축이 오는 동안 천골 압박을 적용합니다. 여기에 마사지, 느리고 깊은 호흡, 이완요법, 온·냉요법, 자세 변경과 걷기를 함께 씁니다. 움직임을 제한하기보다 걷거나 앉는 자세를 격려하는 편이 통증과 분만 진행 모두에 낫습니다.

주의할 것도 있습니다. 완전 개대 전에 힘을 주면 자궁경관이 붓고 찢어지므로 헐떡이는 호흡으로 참게 합니다. 얕고 빠른 호흡을 오래 하면 과다환기로 어지럼과 손발 저림이 옵니다. 방광은 2시간마다 비우게 해 선진부 하강을 돕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1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