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울혈은 산후 3~5일에 유즙 생성이 늘고 순환이 정체되어 생깁니다. 관리의 원칙은 비우는 것이므로 수유를 멈추지 않고 하루 8~12회 자주 물립니다. 유륜이 단단해 아기가 물지 못하면 손으로 조금 짜내 부드럽게 만든 뒤 물립니다.
찜질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수유 전 온찜질로 유즙 사출을 돕고, 수유 후 냉찜질로 부종과 통증을 줄입니다. 수유 후에도 단단하면 편안해질 정도까지만 짜냅니다. 한쪽 유방이 쐐기 모양으로 붉고 38.5℃ 이상 열이 나면 유선염을 의심하되 수유는 계속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