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 임부가 즉시 병원에 와야 하는 위험징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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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0주 임부가 즉시 병원에 와야 하는 위험징후로 옳은 것은?

해설
임신 후반기의 지속적 두통과 시야 흐림은 뇌부종과 혈관경련을 시사하며 중증 자간전증에서 자간증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반면 야간 하지경련·체위성 어지럼·저녁에 심해지는 발등 부종·가슴쓰림은 임신 중 흔한 불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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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이 지속적 두통과 시야 흐림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신 중 위험징후 문항은 "흔한 불편감"과 "즉시 알려야 하는 신호"를 가르는 문제입니다. 두 무리를 명확히 나누어 두면 어떤 형태로 나와도 풀 수 있습니다.
즉시 병원에 와야 하는 위험징후는 이렇습니다. 첫째, 질 출혈입니다. 임신 후반기의 출혈은 전치태반이나 태반조기박리를 의심해야 합니다. 둘째, 맑은 물이 흐르는 양수 누출입니다. 셋째, 심한 지속적 복통과 자궁이 단단하게 굳는 느낌입니다. 넷째, 지속적인 두통과 눈앞이 흐리거나 반짝이는 시야 변화, 명치 부위 통증입니다. 다섯째, 얼굴과 손이 갑자기 붓고 체중이 급격히 느는 것입니다. 여섯째, 태동이 뚜렷하게 줄거나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일곱째, 오한을 동반한 발열, 지속적인 구토, 배뇨 시 통증입니다.
이 가운데 네 번째 무리가 자간전증과 연결됩니다.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신 혈관이 수축하면서 여러 장기의 관류가 떨어집니다. 뇌혈관이 침범되면 뇌부종과 혈관경련이 일어나 지속적인 두통, 시야 흐림, 반짝이는 빛이 보이는 증상, 과반사가 나타납니다. 간이 침범되면 간 피막이 늘어나며 오른쪽 상복부나 명치 통증이 생깁니다. 이런 증상은 자간증 발작이 임박했다는 경고이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흔한 불편감 쪽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야간 하지경련은 종아리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는 것으로, 무릎을 펴고 발등을 몸 쪽으로 당겨 주면 완화됩니다. 체위성 어지럼은 혈액이 하지에 몰려 생기므로 자세를 천천히 바꾸도록 교육합니다. 저녁에 심해졌다 아침이면 가라앉는 발등과 발목의 부종은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눌러 생기는 생리적 부종으로, 다리를 올려 쉬게 합니다. 가슴쓰림은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위 배출이 느려지고 하부식도조임근이 이완되며 자궁이 위를 밀어 올려 생기므로, 소량씩 자주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게 합니다.
감별의 핵심은 "부종의 위치와 시간"입니다. 저녁에 다리에만 생겼다 아침에 빠지는 부종은 생리적이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과 손이 부어 있고 반지가 끼지 않으며 체중이 한 주에 급격히 늘었다면 자간전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임부 교육 시 이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중 위험징후 교육흔한 불편감과 경고 신호 가르기

즉시 내원해야 하는 신호는 질 출혈, 양수 누출, 심한 지속적 복통, 지속적 두통과 시야 흐림, 명치 통증, 얼굴과 손의 갑작스러운 부종, 태동 감소, 오한을 동반한 발열입니다. 특히 두통과 시야 변화는 자간전증의 뇌 침범을 알리는 경고입니다.

반면 야간 하지경련, 체위성 어지럼, 저녁에 심해졌다 아침에 가라앉는 발등 부종, 가슴쓰림은 흔한 불편감입니다. 감별의 핵심은 부종의 위치와 시간입니다. 아침에 얼굴과 손이 붓고 체중이 한 주에 급격히 늘면 위험징후로 보고, 다리에만 저녁에 생겼다 빠지면 생리적으로 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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