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태아기에 늘어나 있던 세포외액을 출생 후 내보내고 태변과 소변을 배설하는 반면 초기 수유량은 적습니다. 그래서 생후 3~4일까지 출생체중의 5~10%가 줄고, 생후 10~14일 무렵 출생체중을 회복합니다. 이후에는 하루 20~30g 정도씩 늘어납니다.
정상에서 벗어난 신호는 감소가 10%를 넘거나, 생후 2주가 지나도 출생체중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소변이 하루 여섯 번에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여기에 피부탄력 저하와 대천문 함몰, 기면이 더해지면 즉시 보고합니다. 정상 과정임을 설명하지 않으면 성급한 조제유 보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