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유방염은 젖이 유관에 정체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고인 젖이 주변 조직으로 새어 염증을 만들고, 유두의 균열로 들어온 세균이 더해지면 감염성 유방염이 됩니다. 대개 한쪽 유방에 국한된 발적과 단단한 덩어리, 압통에 38도 이상의 발열과 몸살이 동반됩니다.
치료의 핵심은 아픈 쪽을 자주 비우는 것이므로 수유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수유 전 온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로 흐름을 돕고 수유 후 냉찜질로 부종을 줄이며,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복용합니다. 국소적으로 물렁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농양을 의심해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