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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3주째 한쪽 유방에 발적과 압통, 38.5도 발열이 있는 수유부에게 할 간호는?

해설
산후 유방염은 대개 한쪽 유방에 국한된 발적과 압통, 발열로 나타나며 젖이 고여 있는 것이 악화 요인이다. 따라서 수유를 중단하지 않고 아픈 쪽부터 자주 비우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며 항생제와 진통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함께 한다. 농양이 생기면 절개배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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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이 "수유를 계속하며 아픈 쪽을 자주 비운다"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산후 유방염은 대개 수유 시작 후 몇 주 안에 생기며, 젖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유관 안에 고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고인 젖은 주변 조직으로 새어 나가 염증을 일으키고, 유두의 균열을 통해 들어온 세균이 여기에 더해지면 감염성 유방염이 됩니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고여 있는 젖을 빼내는 것이며, 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더 고여 증상이 악화되고 농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 양상을 정리하겠습니다. 대개 한쪽 유방의 일부에 국한된 발적과 단단한 덩어리, 압통이 있고 38도 이상의 발열과 오한, 몸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관리로는 수유나 유축으로 아픈 쪽을 먼저 자주 비우고, 수유 전 온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로 젖 흐름을 돕고 수유 후 냉찜질로 부종과 통증을 줄입니다. 처방된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복용하게 하고, 진통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을 병행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유방울혈은 산후 3~5일경 양쪽 유방이 함께 단단하고 뜨거워지며 아픈 상태로, 열이 있어도 미열에 그치고 젖을 비우면 좋아집니다. 유방염은 대개 한쪽에 국한되고 고열과 전신 증상이 뚜렷합니다. 유방농양은 유방염이 진행해 고름이 고인 상태로 국소적으로 물렁한 덩어리가 만져지며 절개배농이 필요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유방염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로 깊게 물려 유두 손상을 막고, 수유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게 하며, 한쪽만 편애하지 않도록 합니다. 꽉 끼는 브래지어나 한 자세로만 안는 습관은 특정 유관을 눌러 정체를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산모의 피로와 스트레스도 유방염의 배경 요인이므로 휴식을 확보해 주는 일이 실제 간호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방 관련 문제를 시기로 나누어 두면 정리가 쉽습니다. 유두 균열과 통증은 수유 초기에 잘못된 물리기에서 시작되고, 유방울혈은 산후 3~5일경 젖 생성이 늘면서 나타나며, 유방염은 대개 그보다 뒤에 젖 정체와 세균 침입이 겹쳐 생기고, 유방농양은 유방염이 제때 해결되지 않았을 때 이어집니다. 즉 앞 단계를 잘 관리하면 뒤 단계가 대부분 예방됩니다. 그래서 첫 수유 때 자세와 물리기를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 유방염 예방의 출발점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후 유방염 관리비우는 것이 곧 치료다

산후 유방염은 젖이 유관에 정체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고인 젖이 주변 조직으로 새어 염증을 만들고, 유두의 균열로 들어온 세균이 더해지면 감염성 유방염이 됩니다. 대개 한쪽 유방에 국한된 발적과 단단한 덩어리, 압통에 38도 이상의 발열과 몸살이 동반됩니다.

치료의 핵심은 아픈 쪽을 자주 비우는 것이므로 수유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수유 전 온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로 흐름을 돕고 수유 후 냉찜질로 부종을 줄이며,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복용합니다. 국소적으로 물렁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농양을 의심해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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