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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병실에서 전신 발작을 일으킨 중증 자간전증 임부에게 가장 먼저 할 간호는?

해설
자간증 발작 시에는 기도 확보와 흡인 예방이 가장 우선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해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침상난간을 올려 손상을 막는다. 태아 상태 확인은 발작이 멎고 모체가 안정된 뒤에 한다. 입에 물건을 넣거나 억제하면 손상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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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이 기도 확보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자간증은 자간전증에서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나타난 상태입니다. 발작 중에는 호흡이 멈추고 분비물과 구토물이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어떤 처치보다 기도 확보와 흡인 예방이 먼저입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하면 혀가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입안의 분비물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침상난간을 올려 손상을 막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며, 산소를 준비하고 흡인 장비를 곁에 둡니다.
발작 중과 후의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발작 중에는 억지로 붙잡지 않고 다치지 않게 지켜보며 발작 시간과 양상을 관찰합니다. 입에 설압자나 손가락을 넣는 행동은 치아 손상과 기도폐쇄를 일으키므로 하지 않습니다. 발작이 멎으면 기도 유지와 산소 공급, 활력징후 측정을 하고 정맥로를 확인한 뒤 처방에 따라 황산마그네슘을 투여합니다. 그다음에 태아심박동을 확인하고 자궁수축과 질출혈, 자궁의 강직 여부를 사정합니다. 발작 중 자궁태반 관류가 줄고 태반조기박리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산마그네슘 사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도 정리하겠습니다. 이 약은 경련을 예방하고 멈추는 데 쓰이며 혈압강하제가 아닙니다. 독성이 나타나면 슬개건반사가 소실되고 호흡수가 느려지며 소변량이 줄고 의식이 처지므로, 투여 중에는 반사와 호흡수, 시간당 소변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해독제인 글루콘산칼슘을 곁에 준비해 둡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발작 후에는 방을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해 자극을 줄이고 불필요한 처치를 최소화합니다. 자간증의 근본 치료는 분만이므로 모체가 안정되면 분만 계획이 이어진다는 점을 가족에게 설명하고, 산후에도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은 경련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감시를 지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간증 발작을 예방하는 환경 관리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중증 자간전증 임부의 병실은 조명을 낮추고 소음을 줄이며 면회를 제한해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침상난간에 보호대를 대고 흡인기와 산소, 응급 약물을 침상 곁에 준비해 둡니다. 활력징후와 반사, 소변량, 태아심박동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두통이나 시야 변화, 상복부 통증 같은 전구증상을 매 근무마다 직접 물어봅니다. 예고 없이 발작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준비를 갖추어 두는 것이 곧 예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간증 발작 대응기도 확보가 언제나 먼저다

자간증은 자간전증에서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나타난 상태입니다. 발작 중에는 호흡이 멈추고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크므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해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침상난간을 올리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웁니다.

입에 물건을 넣거나 팔다리를 붙잡아 억제하면 손상만 커집니다. 발작이 멎으면 산소를 공급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한 뒤 처방에 따라 황산마그네슘을 투여합니다. 투여 중에는 슬개건반사와 호흡수, 시간당 소변량을 확인하고 해독제인 글루콘산칼슘을 곁에 준비합니다. 태아 확인은 모체가 안정된 다음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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