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황색 거품성 분비물과 악취로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진단받은 여성에게 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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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녹황색 거품성 분비물과 악취로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진단받은 여성에게 할 간호는?

해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매개감염이므로 재감염을 막으려면 증상이 없더라도 성 파트너를 함께 치료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해야 한다. 처방된 약은 증상이 사라져도 끝까지 복용한다. 질 세척은 정상 세균총을 없애 오히려 재발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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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이 "성 파트너를 함께 치료하고 치료 중 성관계를 피한다"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편모를 가진 원충인 질트리코모나스가 일으키는 성매개감염입니다. 특징적으로 녹황색을 띠는 거품 섞인 다량의 분비물과 악취, 외음부의 가려움과 작열감, 배뇨통이 나타나고 자궁경부에 점상 출혈이 보이기도 합니다. 성관계로 전파되므로 여성만 치료하면 증상이 거의 없는 남성 파트너에게서 다시 옮아 재발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파트너를 함께 치료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치료와 교육의 원칙을 정리하겠습니다. 처방된 항원충제는 증상이 사라져도 정해진 기간을 채워 복용하게 합니다. 질 세척은 정상 유산균총을 씻어내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상행감염을 조장하므로 하지 않도록 합니다. 통기성이 좋은 면 속옷을 입고 꽉 끼는 옷과 습한 환경을 피하며, 배변 후에는 앞에서 뒤로 닦도록 교육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흰색의 치즈 같은 덩어리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이 특징이고 냄새는 심하지 않으며 항진균제로 치료하고 파트너 치료는 대개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균성 질증은 묽은 회백색 분비물과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가 특징이며 가려움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세 가지를 분비물의 색과 성상, 냄새, 가려움의 정도로 나누어 기억하시면 감별이 빨라집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성매개감염이 확인되면 다른 성매개감염이 함께 있을 수 있으므로 임질과 클라미디아, 매독,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함께 권합니다. 임신 중 트리코모나스 감염은 조기양막파수와 조산 위험과 관련이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단명을 다룰 때는 낙인이 되지 않도록 사생활을 보호하고, 파트너 통보를 어떻게 할지 함께 상의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질 분비물의 성상은 감별의 첫 단서입니다. 거품이 있는 녹황색이면 트리코모나스, 흰 덩어리이면 칸디다, 묽은 회백색에 비린내가 나면 세균성 질증을 먼저 떠올립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두 가지가 동시에 있을 수 있고 증상만으로 확신할 수 없으므로 분비물 검사로 확인합니다. 간호사는 검사 전 며칠간 질 세척과 질정 사용을 피하도록 안내해 결과가 흐려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반복 재발하는 경우에는 당뇨병이나 면역저하 상태, 파트너 치료 누락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트리코모나스 질염파트너 동시 치료가 재발을 막는다

질트리코모나스는 편모를 가진 원충로 성관계를 통해 옮습니다. 그래서 여성만 치료하면 증상이 거의 없는 남성 파트너에게서 다시 옮아 재발이 반복됩니다. 성 파트너를 함께 치료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분비물의 성상은 감별의 단서가 됩니다. 거품이 있는 녹황색이면 트리코모나스, 흰 덩어리이면 칸디다, 묽은 회백색에 비린내가 나면 세균성 질증을 먼저 떠올립니다. 질 세척는 정상 유산균총을 씻어내 방어력을 떨어뜨리므로 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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