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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산후 자궁내막염으로 진단된 산모에게 제공할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산후 자궁내막염에서는 반좌위를 취해 오로가 아래로 잘 배출되게 하고 상행 감염을 막으며 광범위 항생제와 수분, 영양 공급을 병행한다. 발열로 수분 요구가 늘어 하루 3,000mL 이상 섭취를 권하고, 대부분의 경우 모유수유는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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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산후 자궁내막염(endometritis)은 분만 과정에서 세균이 자궁강으로 올라가 태반 부착 부위와 자궁내막에 감염을 일으킨 상태로, 산욕기 감염 중 가장 흔합니다. 대개 분만 후 24시간이 지난 뒤부터 38도 이상의 발열과 오한, 하복부 통증과 자궁 압통, 악취 나는 다량의 오로, 자궁퇴축 지연, 빈맥이 나타납니다. 이때 핵심 간호 중 하나가 체위입니다. 반좌위를 취하면 중력에 의해 오로가 아래로 잘 배출되어 자궁강 안에 고이지 않고, 감염이 위쪽 골반강과 복강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호중재를 묶어 정리합니다. 첫째, 반좌위 유지와 조기이상으로 배액을 돕고 혈전을 예방합니다. 둘째, 원인균에 맞는 광범위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하고 반응을 평가합니다. 셋째, 발열로 늘어난 수분 요구를 채우기 위해 하루 3,000mL 이상의 수분과 고단백·고비타민 식이를 제공합니다. 넷째, 활력징후와 오로의 양·색·냄새, 자궁저 높이와 압통을 지속 사정하고 필요하면 배양검사를 시행합니다. 다섯째, 손위생과 회음부 간호를 철저히 해 교차감염과 재감염을 막고, 회음패드는 앞에서 뒤로 제거해 오염을 줄입니다.
대비해 둘 오답의 논리를 정리합니다. 냉찜질은 분만 직후 회음부 부종과 혈종을 줄이기 위한 중재이고 자궁내막염의 치료와는 관계가 없으며, 복부 온찜질은 감염 부위의 혈류를 늘려 염증을 퍼뜨릴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수분을 하루 1L로 제한하는 것은 발열 상태에서 탈수를 조장하므로 반대 방향의 중재입니다. 모유수유는 대부분의 경우 계속할 수 있으며, 수유 가능한 항생제를 선택하고 산모의 상태가 허락하는 한 유지하도록 지지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발열의 해석입니다. 분만 후 첫 24시간 이내의 미열은 탈수나 분만의 피로로도 생길 수 있지만, 분만 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10일 사이에 이틀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되는 산욕열은 감염을 뜻하므로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자궁내막염을 방치하면 골반결합조직염, 복막염, 혈전성 정맥염,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어 항생제 투여의 지연 없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후 감염의 체위오로를 아래로 흘려보낸다

자궁내막염은 분만 후 24시간 이후의 발열과 자궁 압통, 악취 나는 다량의 오로로 나타난다. 간호의 첫 축은 체위다. 반좌위를 유지해 오로가 자궁강에 고이지 않고 아래로 배출되게 하여 상행 감염과 복강 확산을 막는다.

광범위 항생제를 정시에 투여하고, 발열로 늘어난 요구를 채우기 위해 하루 3,000mL 이상의 수분과 고단백 식이를 제공한다. 활력징후, 오로의 양과 냄새, 자궁저 높이와 압통을 지속 사정한다. 복부 온찜질은 염증을 퍼뜨릴 수 있어 피하고, 모유수유는 수유 가능한 항생제를 택해 대부분 유지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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