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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양막파열 직후 제대탈출이 확인된 산부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

해설
제대탈출은 선진부가 제대를 눌러 태아 저산소증을 일으키므로 장갑 낀 손으로 선진부를 밀어 올려 압박을 푸는 것이 최우선이고, 그 자세를 유지한 채 응급 제왕절개실로 이동한다. 노출된 제대는 밀어 넣지 말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덮어 건조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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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제대탈출(prolapse of umbilical cord)은 양막이 파열된 뒤 제대가 선진부보다 아래로 내려와 자궁경관이나 질 안, 또는 질 밖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선진부와 골반벽 사이에 제대가 끼어 눌리면 태아로 가는 혈류가 곧바로 차단되어 급성 저산소증과 태아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과 응급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할 일은 장갑 낀 손을 질 안으로 넣어 선진부를 위로 밀어 올려 제대에 가해지는 압박을 없애는 것이며, 이 손은 응급 제왕절개로 태아가 만출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합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산부를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나 무릎가슴자세, 과장된 심스자세로 바꾸어 중력으로 선진부를 밀어 올리며, 산소를 마스크로 투여하고 정맥주사로를 확보한 뒤 지속적으로 태아심박동을 감시합니다.
노출된 제대에 대한 처치도 명확합니다. 제대를 자궁 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면 혈관이 손상되고 혈관경련이 일어나 오히려 위험하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온 제대는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어 건조와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경련을 막습니다. 마른 거즈는 제대를 마르게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위험요인을 알아 두면 예방적 사정이 가능합니다. 선진부가 골반에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상황, 즉 아두가 진입하기 전의 양막파수, 둔위와 횡위, 조산아나 작은 태아,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긴 제대, 인공 양막파열이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양막이 파열되면 즉시 태아심박동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며, 파수 직후 갑작스러운 태아서맥이나 반복적인 가변하강이 나타나면 제대탈출을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분만을 서두르려는 판단입니다. 옥시토신을 주면 수축이 강해져 제대가 더 눌리고, 산부를 앉히면 중력으로 선진부가 더 내려와 압박이 심해집니다. 이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질분만의 촉진이 아니라 압박 해제와 즉각적인 제왕절개이며, 간호사의 손이 태아의 유일한 산소 통로를 지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제대탈출은 예방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두가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공 양막파열을 피하고, 자연 파수가 일어나면 산부를 눕힌 상태로 관찰하며 태아심박동을 즉시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제대탈출 대응 순서손을 떼지 않고 수술실로

양막파열 직후 제대가 선진부 아래로 내려오면 태아 혈류가 즉시 차단된다. 가장 먼저 장갑 낀 손으로 선진부를 밀어 올려 압박을 풀고, 그 손은 태아가 만출될 때까지 유지한 채 응급 제왕절개실로 이동한다. 동시에 도움을 요청하고 산소를 투여하며 정맥주사로를 확보한다.

체위는 트렌델렌부르크무릎가슴자세로 바꾸어 중력을 이용한다. 노출된 제대는 자궁 안으로 밀어 넣지 말고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거즈로 덮어 건조와 혈관경련을 막는다. 옥시토신 투여와 앉은 자세는 압박을 키워 금기다. 양막파수 직후에는 언제나 태아심박동부터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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