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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중 전자태아감시에서 후기하강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가장 먼저 할 중재는?

해설
후기하강은 자궁수축 정점 이후에 시작해 수축이 끝난 뒤 회복되는 양상으로 자궁태반 관류 저하를 뜻한다. 좌측위로 대정맥 압박을 풀고 옥시토신을 중단해 수축을 줄이며 수액을 늘리고 산소를 투여한다. 양수주입술은 제대압박으로 생기는 가변하강에 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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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후기하강(late deceleration)은 자궁수축이 시작된 뒤 늦게 떨어지기 시작해 수축의 정점을 지나 하강의 최저점에 이르고 수축이 끝난 뒤에야 기준선으로 돌아오는 태아심박동 양상입니다. 이 모양은 수축으로 자궁태반 혈류가 잠시 줄 때 태아가 그 감소를 견디지 못한다는 뜻, 즉 자궁태반 기능부전(uteroplacental insufficiency)을 나타내는 안심할 수 없는 소견입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태아 저산소증과 산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즉시 자궁태반 관류를 회복시키는 조치를 해야 하고, 그 첫 단계가 좌측위로 체위를 바꾸어 대정맥 압박을 풀고 자궁수축을 늘리는 옥시토신 주입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후기하강에 대한 자궁내 소생술의 순서를 묶어 기억합니다. 옆으로 눕히기, 옥시토신 중단, 정맥 수액 증량, 안면 마스크로 산소 투여, 활력징후 확인과 저혈압 교정, 지속적 태아감시와 보고입니다. 자궁의 과도한 수축이 원인이면 자궁이완제를 고려하고, 이런 조치에도 회복되지 않으면 신속한 분만, 즉 제왕절개나 기구분만을 준비합니다.
세 가지 하강 양상을 대비해 두는 것이 이 유형의 핵심입니다. 조기하강(early deceleration)은 아두 압박으로 생기며 수축과 거울처럼 겹쳐 시작과 끝이 일치하고 정상 소견이라 특별한 중재가 필요 없습니다. 가변하강(variable deceleration)은 제대압박으로 생기며 수축과 무관하게 갑자기 떨어졌다 갑자기 회복되는 모양으로, 체위 변경이 일차 중재이고 양수과소증에서 반복되면 양수주입술을 고려합니다. 후기하강은 자궁태반 기능부전으로 생기며 수축보다 늦게 시작해 늦게 회복됩니다. 원인을 아두, 제대, 태반으로 갈라 두면 중재도 자연히 갈립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원인이 다른 중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양수주입술은 제대압박에 의한 가변하강에 쓰는 방법이지 후기하강의 일차 중재가 아니며, 옥시토신을 그대로 유지하면 수축이 계속되어 태반관류 저하가 반복됩니다. 또한 완전개대 전에 힘주기를 시키면 태아 스트레스를 키우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경관 개대 확인은 필요한 사정이지만 태아 저산소증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첫 조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후기하강의 첫 조치눕히고 끊고 늘리고 준다

후기하강은 수축이 시작된 뒤 늦게 떨어져 수축이 끝난 뒤에야 회복되는 양상으로 자궁태반 기능부전을 뜻한다. 반복되면 태아 저산소증으로 진행하므로 관찰이 아니라 즉시 개입한다. 첫 조치는 좌측위로 대정맥 압박을 풀고 옥시토신 주입을 중단하는 것이다.

이어 정맥 수액을 늘리고 마스크로 산소를 투여하며 저혈압을 교정하고 지속적 태아감시를 유지한다. 회복되지 않으면 신속한 분만을 준비한다. 양상별로 원인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잡는다. 조기하강은 아두 압박으로 정상, 가변하강은 제대압박으로 체위 변경과 양수주입술, 후기하강은 태반관류 저하로 위의 순서를 따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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