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의 자가혈당 목표는 공복 95mg/dL 미만, 식후 2시간 120mg/dL 미만이다. 자가혈당측정으로 하루 여러 차례 확인하고 기록지를 진료 때 가져오게 한다. 식사와 운동으로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경구약이 아니라 태반을 통과하지 않는 인슐린을 사용한다.
식사는 탄수화물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세 끼와 간식으로 나누어 배분하고, 야간 저혈당과 케톤증을 막기 위해 취침 전 간식을 권한다. 금기가 없으면 식후 걷기를 규칙적으로 하게 한다. 분만 후에도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남으므로 산후 6~12주에 경구당부하검사로 재평가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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