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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6주 임부의 초음파에서 양수지수가 4cm(정상 5~24cm)일 때 판단은?

해설
양수지수가 5cm 미만이면 양수과소증이다. 양수가 줄면 제대가 눌려 변이하강과 태아 저산소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태아심박동 감시와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24cm를 넘으면 양수과다증이다. 만삭에 가까울수록 양수가 다소 줄기는 하지만 5cm 미만을 정상 변동으로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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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양수지수(amniotic fluid index, AFI)는 임부의 배꼽과 정중선을 기준으로 복부를 네 구역으로 나눈 뒤 각 구역에서 가장 깊은 양수 주머니의 수직 깊이를 재어 합한 값입니다. 정상 범위는 대략 5~24cm이며, 5cm 미만이면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 24cm를 넘으면 양수과다증(polyhydramnios)으로 판단합니다. 문항의 4cm는 5cm 미만이므로 양수과소증이며, 양수가 줄면 태아를 감싸 완충해 주던 액체가 부족해져 자궁수축 때마다 제대가 태아와 자궁벽 사이에 눌리게 됩니다. 그 결과 전자태아감시에서 가변하강이 나타나고 태아 저산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태아안녕 평가가 필요합니다.
양수의 생리를 알면 원인을 외우지 않고도 정리됩니다. 임신 후반기 양수의 주된 공급원은 태아 소변이고 주된 제거 경로는 태아의 연하입니다. 그러므로 태아가 소변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 즉 신장 무형성이나 요로 폐쇄, 그리고 자궁태반 기능부전으로 신혈류가 줄어드는 태아성장지연, 과숙임신에서 양수가 줄고, 양막파수로 밖으로 새어 나가도 줄어듭니다. 반대로 태아가 삼키지 못하는 식도폐쇄나 무뇌증, 소변량이 늘어나는 모체 당뇨병, 다태임신에서는 양수가 늘어납니다.
합병증도 대비해 둡니다. 양수과소증은 제대압박과 태아 저산소증, 폐형성부전, 사지 구축과 안면 변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양수과다증은 자궁이 지나치게 늘어나 조기진통, 조기 양막파수, 제대탈출, 태반조기박리, 분만 후 자궁이완 출혈의 위험을 높입니다. 조기 양막파수 위험을 양수과소증의 결과가 아니라 양수과다증의 위험으로 잡아 두는 것이 이 문항의 갈림점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만삭에 가까우면 양수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며 넘기는 태도입니다. 임신 34~36주 이후 양수량이 다소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5cm 미만은 정상 변동의 범위가 아닙니다. 이 경우 비수축검사와 생물리학계수로 태아안녕을 평가하고, 양막파수 여부와 태아 성장, 신장 기형을 확인하며, 분만 중에는 지속적 태아감시와 필요 시 양수주입술을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양수지수 4cm의 해석숫자보다 제대압박 위험을 본다

양수지수는 네 구역의 가장 깊은 양수 주머니 깊이를 합한 값으로 정상은 5~24cm이다. 5cm 미만양수과소증, 24cm 초과양수과다증으로 읽는다. 만삭에 가까울수록 양수가 다소 줄기는 하지만 5cm 미만을 정상 변동으로 넘기지 않는다.

양수과소증에서 실제로 경계할 것은 제대압박과 그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이다. 비수축검사와 생물리학계수로 태아안녕을 평가하고, 양막파수 여부와 태아 성장, 신장·요로 기형을 확인한다. 분만 중에는 지속적 태아감시를 유지하고 가변하강이 반복되면 체위 변경과 양수주입술을 고려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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