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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상처 주변 피부가 희고 주름지며 불어 보이는 침연은 삼출물, 땀, 소변 등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어 각질층이 과수화된 상태다. 이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피부 장벽 파괴로 인한 세균 침입 위험 증가, 상처 확대, 치유 지연의 전조로 해석해야 한다.
침연이 확인되면 현재 드레싱의 흡수 용량이 삼출량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드레싱이 주변 피부에 과도하게 겹쳐 밀폐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삼출물이 많은 상처에는 폼 드레싱, 알지네이트, 슈퍼흡수성 드레싱으로 전환하고, 상처 주변 피부에는 피부 보호제를 도포하여 침연을 예방한다.
림프부종이나 만성 부종 환자에서 림프액 누출(림프루과)이 있는 경우 침연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때는 드레싱 교체만으로는 부족하며 압박 치료, 사지 거상, 피부 보호, 적절한 흡수 드레싱을 병행하는 총체적 관리가 필요하다.
침연이 있는 피부는 매우 약해져 있어 드레싱 교체 시 피부가 함께 떨어져 나가거나 상처 가장자리가 무너질 수 있다. 드레싱 제거 시 피부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말고, 접착력이 강한 제품은 실리콘 접착 드레싱이나 무자극 제품으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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