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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사지를 거상했을 때 창백해지고, 의존 자세에서 짙은 적색으로 변하면 동맥성 허혈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는 만성 허혈 조직에서 소혈관이 반응성으로 확장된 상태에 중력으로 혈액이 고이기 때문이다.
이 소견이 관찰되면 발목-상완지수 또는 발가락-상완지수로 혈류를 객관화하고, 파행·휴식기 통증·조직 소실 여부를 확인해 중증 하지 허혈 여부를 감별해야 한다.
정상 순환에서는 거상 시에도 피부색이 유지되므로, 색 변화가 뚜렷하면 단순 체위 반응으로 간주하지 말고 혈관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신경병증으로 통증이 없을 수 있어 피부색 변화가 유일한 단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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