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ging a patient across bed linen during repositioning MOS…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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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계
문제

Dragging a patient across bed linen during repositioning MOST increases the risk of tissue injury because it produces:

해설
끌어서 옮기면 전단력과 마찰이 발생해 심부 혈관이 뒤틀리고 표면이 벗겨진다. 리프트·시트를 사용해 들어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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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침상 시트 위로 환자를 끌어당겨 체위를 변경할 때 조직 손상 위험이 증가하는 핵심 기전은 전단력(shear force)마찰력(friction force)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에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생체역학적 기전
환자를 시트 위에서 끌면 피부 표면은 시트와의 마찰(friction)로 인해 제자리에 머무르려는 힘을 받는 반면, 골격과 심부 근막은 이동 방향으로 밀려난다. 이로 인해 피부와 피하조직, 심부 근막 사이에 서로 반대 방향의 힘이 걸리는데, 이것이 전단(shear)이다. 전단력은 혈관을 늘이고 꼬이게 만들어 국소 혈류를 차단한다. 특히 천골(sacrum) 부위는 체중이 집중되는 골융기(bony prominence)여서 압력과 전단이 결합될 때 조직 허혈이 빠르게 진행된다[1].

마찰과 수분의 상호작용
피부-시트 계면의 마찰계수는 수분에 의해 크게 변한다. 땀이나 소변 등으로 피부가 습해지면 마찰계수가 상승하여 동일한 끌림 동작에서도 피부 표면에 전달되는 접선력이 커진다[2]. 이는 표피의 각질층이 수화되면서 유연해지고 계면 접촉 면적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금이 있거나 발한이 많은 환자를 시트 위에서 끌면 건조한 상태보다 조직 손상 위험이 더 높아진다.

임상 적용
체위 변경 시 환자를 끌지 말고, 리프트 기구(lift device)슬라이딩 시트(sliding sheet)를 사용해 마찰과 전단을 최소화해야 한다. 침상 머리 쪽을 30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도 천골부 전단력을 줄이는 방법이다. 피부 손상 위험 평가에서는 압력뿐 아니라 마찰·전단 노출 여부를 별도 항목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3]. 체압 분포를 시각화한 연구에서도 동일한 체위라도 침상 각도와 이동 방법에 따라 천골부에 가해지는 압력과 전단 부하가 달라짐이 확인된다[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ritical biomechanical and clinical insights concerning tissue protection when positioning patients in the operating room: A scoping review.일반논문Gefen A, Creehan S, Black J. (2020) · DOI: 10.1111/iwj.13408
  • [2]
    Moisture-Responsive Friction Adaptability: Rethinking the Conventional Skin Silicone Interfaces in Pressure Injury Prevention Dressing Designs.일반논문Gefen A, Fisk J, Bagshaw LE. (2026) · DOI: 10.1111/iwj.70860
  • [3]
    The Science of Skin: Measuring Damage and Assessing Risk.일반논문Bernatchez SF, Bichel J. (2023) · DOI: 10.1089/wound.2022.0021
  • [4]
    Quantifying and Visualizing the Pressure Distribution of In-Bed Positions to Reduce Pressure Injury Risk.일반논문van Helden TMN, Versnel SL, Arkes L, Lindhout M, Mureau MAM, van Neck JW. (2026) · DOI: 10.1097/asw.0000000000000402

임상 시나리오

체위변경 시 마찰·전단 최소화 가이드끌지 말고 들어서 옮기는 원칙

환자를 시트 위에서 끌면 피부 표면은 마찰로 제자리에 머물고 심부 조직은 이동 방향으로 밀리면서 전단력이 발생한다. 이 힘은 혈관을 늘이고 꼬아 천골부의 혈류를 차단해 조직 허혈을 유발한다.

피부가 땀이나 소변으로 습해지면 마찰계수가 상승하므로, 실금 환자나 발한이 많은 환자는 동일한 끌림 동작에서도 조직 손상 위험이 더 커진다. 체위 변경 시에는 리프트 기구슬라이딩 시트를 사용하고, 침상 머리 각도는 30도 이하로 유지해 천골부 전단 부하를 줄인다.

주의

피부 손상 위험 평가 시 압력만 보지 말고 마찰·전단 노출 여부를 별도 항목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자를 끄는 행위는 보조자 수가 부족하더라도 금기이며, 반드시 보조 기구를 사용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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