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끝을 5초간 압박한 뒤 떼고 색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한다. 정상은 2초 이내이며, 3초 이상이면 말초 관류 저하를 강하게 시사한다.
패혈성 쇼크에서 평균동맥압이 정상이어도 CRT가 연장될 수 있는데, 이는 혈역학적 비일관성으로 거대순환 지표만으로는 발견하지 못하는 미세순환 장애를 반영한다.
찬 환경, 노인, 저체온에서는 CRT가 생리적으로 연장될 수 있으므로 단독 해석에 주의하고, 젖산 등 다른 관류 지표와 함께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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