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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좌석 깊이는 사용자가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붙이고 앉았을 때, 좌석 앞쪽 가장자리와 슬와 사이에 2~3cm의 간격이 확보되도록 조정한다. 과도한 깊이는 슬와 압박을 유발하여 후방 골반 경사와 천골 좌세를 초래한다.
천골 좌세가 확인되면 좌석 깊이를 줄이거나 등받이 각도를 조정하여 골반을 중립 위치로 유도한다. 동시에 좌골 결절 부위의 피부 상태와 전단력 발생 여부를 사정하고, 압력 분산 쿠션 적용을 고려한다.
좌석 깊이만 조정한다고 해서 천골 좌세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등받이 높이, 발판 높이, 쿠션 경도 등 좌석 시스템 전체의 상호작용을 함께 평가해야 하며, 특히 장시간 휠체어 사용자에게는 욕창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정기적 피부 사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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