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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목발 패드와 겨드랑이 사이에는 손가락 두 개 너비의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체중은 겨드랑이가 아닌 손과 손목, 팔꿈치로 지지되어야 하며, 패드가 액와를 직접 누르면 요골 신경과 액와 동맥이 압박되어 목발 마비나 혈행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높이는 팔꿈치가 20~30도 굴곡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잡히도록 조절합니다. 팔꿈치 완전 신전 상태에서는 체중 부하 시 충격 흡수가 어렵고 상지 관절에 부담이 집중됩니다.
목발 팁은 발의 앞·바깥쪽으로 각각 약 15cm 떨어진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팁이 발에 너무 가까우면 지지 기저면이 좁아져 좌우 안정성이 떨어지고 유각기에 발에 걸려 낙상 위험이 커집니다.
제조사의 키 설정만으로 목발 길이를 결정하지 말고, 액와 간격·팔꿈치 굴곡 각도·손잡이 위치를 포함한 개별 해부학적 평가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표준 길이보다 길거나 짧은 목발은 상지 운동학을 변화시켜 통증이나 근골격계 손상의 기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