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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낙상 직후에는 이동 전 평가가 최우선이다. 환자의 의식 상태, 통증 부위, 사지 변형, 감각·운동 변화를 확인하여 골절이나 척수 손상 여부를 먼저 배제해야 한다. 평가 전에 환자를 일으키거나 의자로 옮기면 2차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국소적 손상 평가와 함께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계 질환자에서는 낙상으로 인한 통증, 스트레스, 내부 출혈로 혈압 저하나 빈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압, 맥박, 호흡, 체온을 확인하여 실신이나 저혈량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평가 후 담당 의사, 간호사, 보호자 등 적절한 관계자에게 보고하고, 기록에는 낙상 발생 시간, 장소, 당시 활동, 환자 상태, 취한 조치를 객관적 사실로만 기재한다. 책임 소재에 대한 개인적 의견이나 사건 누락은 의료법적·윤리적으로 부적절하다.
환자가 괜찮다고 말해도 골절이나 내부 손상이 지연 발현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상태를 확인한 후 이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낙상 사건은 환자 안전 지표로 관리되므로 기록 누락은 추후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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