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직후 비누와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최소 15초 이상 기계적으로 세척하여 병원체 잔류 시간을 줄인다. 세척 후에는 즉시 보고하여 노출원과 노출자의 혈액검사 및 위험 평가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HIV 노출 후 예방약(PEP)은 가능한 한 빨리, 이상적으로 수 시간 이내 시작해야 효과가 높다. 따라서 보고 지연은 예방 효과를 현저히 떨어뜨리므로 근무 중 즉시 감염관리 담당자나 상급자에게 알려야 한다.
상처를 세게 짜거나 압박하는 행위는 조직 손상을 가중시켜 병원체가 더 깊은 조직으로 침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한다. 반창고만 붙이고 원래 환자 처치를 계속하는 것도 노출 후 평가 시점을 놓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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