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유방염(mastitis) 진단을 받아 처방된 항생제를 복용 중인 산모가 모유수유와 관련하여 준수해야 할 올바른 지침은?
1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쪽 유방만 수유한다.
2감염된 유방은 젖을 절대 짜내지 말고 건드리지 않는다.
3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아기와의 접촉을 피하고 격리한다.
4유방염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모유수유를 완전히 중단하고 분유로 대체한다.
5감염된 유방일지라도 정기적으로 젖을 짜내어 유방을 비우고 모유 분비를 유지한다.✓ 정답
해설
유방염이 발생하더라도 국소적 염증이므로 아기에게 유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주 수유를 하거나 유방을 완전히 비워주는 것(울혈 제거)이 치료의 핵심이다. 통증이 너무 심해 직접 수유가 불가능하다면 유축기 등을 사용해 양쪽 유방에서 유즙을 지속적으로 짜내어 유방을 비워주고 모유 분비가 원활하도록 유지해야 한다.